확실하지 않은 끝을 위해 현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사람만이 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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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지도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아래에서 그를 알아준다.
그의 존재마저 부하들에게 의식되지 않는다.
그 한 단계 아래 지도자는 부하들로부터 경애받는 지도자이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 니와 순페이의 《제왕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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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운함 스스로
삭히며 살뿐이죠.
이젠 다 묻어두고 가야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직도 끝 없이 남았는데...
인간은 이 땅에 발을 딛는 순간
시기와 질투
미움과 원망
그런 불씨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 불씨를 잘 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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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만큼의 모습대로
살다가 가나봅니다.
그런 중에
믿음을 주고
사랑을 주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모두 자기만의 잘난 색으로
겸손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스스로 그 아픔의 고통을
맛보며 살게 됩니다.

 

 

 

용기란 당신이 두려워하는일을 하는것이다.
그두려움 (무서움)이 없다면 용기는 결코 필요하지 않은것이다.
에디 릭캔백커.

Courage is doing what you're afraaid to do.
There can be no courage unless you're scared.
Eddie Rickenb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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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과감히 결단을 내리셨군요."
대부분의 사람은 과감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대답은 거의 다음과 같습니다.
"아닙니다. 그냥 시작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과감하게' 하려고 하면 쉽사리 발길을
내딛을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별한 생각없이
'그냥'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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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이유없이 그냥 시작하고 싶은 일이야말로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닐까요?

 


그곳에 분명한 이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려고 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그렇게 시작하는 일이
의외로 잘 풀리는 법입니다.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 발췌-

 


WRITTEN BY
굿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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