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준 것은 우정이다.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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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2.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4.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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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죽는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6.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세요.

7. 마음을 닫지 마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8.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세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9. 원망하지 마세요.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더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막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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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잠자리까지 고민을 가지고 가지 마세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잠을 자는 동안 행운으로 바뀝니다.

 

 

 

우리는 아무리 하챦은 능력이라도 하나는 가지고 태어나지요

신이 정해주지 않은 능력이란 없어요.

다만 사람들은 모호하고 산만한 교육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거예요.

우리의 교육은 본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진정한 소질의 싹을 틔우도록 도와주지를 않아요

오히려 그런 소질을 향해 나아가려고 애쓰는 본성과는 맞지도 않는 것들을 지향하도록 시키지요.

 

 

 

나는 한 아이나 청년이 자신의 길위에서 방황하고 있는 모습이 낯선 길위에서 바르게 걷고 있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전자는 자신의 힘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기 적성에 맞는 올바른 길을 찾기만 하면, 다시는 그 길을 잃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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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자는 남이 씌워준 굴레를 떨쳐 버리고 부절제한 자유의 늪에 빠져 버릴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어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제 8권 제 3장 중에서

 

 

 

우리 뇌는 목표지향적이다.

뇌의 사령부격인 전두연합령에서 어떤 목표를 설정하면 신체의 나머지 부분은 거의 맹목적으로 이 목표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도전이 크면 응전도 빨라진다.

몰입도가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 황농문 교수, ‘공부하는 힘’에서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님 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처럼 자신을 낮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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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 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도 알고 호랑이 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니라. -잠보잠경-

누군가 당신을 정말로 화나게 했다면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 1분을 주어라.

 

 

 

그동안 흥분을 삭이고 마음을 가다듬어 보라.

만약 아주 중요한 일이 걸려 있다면 당신에게 하루라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다.

화는 그 다음에 내도 늦지 않다.

또한 모두가 어떤 사람을 비난할 때 당신만은 그를 이해한다고 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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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을 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네스 안 /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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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한 스승은 제자들에게 자기 지혜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명령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제자를 스스로 그들 마음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한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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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래 입니다-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은 미래 입니다
영원의 광야 위에 바치는 위대한 샛별입니다
시간의 어둔밤을 여는 닭소리 입니다
맑은 이슬
아침 미사
아가씨
모르는 사람
어머니
그리고 죽음입니다

 

 

 

 

당신은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영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끊임없니 환호하고
끊임없이 탄식하고
끊임없이 기록된 일이 없습니다 원시림처럼

당신은 세상 만믈의 오묘한 조화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본질인 마지막 말은
남겨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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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먼 길이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쎈티밖에 안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류시화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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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 탈무드 - 오늘은 시흥동 건영2차번호자물쇠 현관자동도어락 소개합니다.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 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를…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친구의 마음, 연인의 마음으로, 성실한 책임과 친절한 미소를 다해 하찮은 일도 보석으로 빛내는 도우미로 자신을 아름답게 갈고 닦으렵니다. 시흥동 번호자물쇠 우리는 늘 고마워합니다.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할 우리 나라, 우리 겨레,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이 곁에 있음을, 가끔 잘못하고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우리를 재촉하고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우리는 늘 기뻐합니다. 서로 참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마음에만 활짝 열리는 사랑과 우정의 열매로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을,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은혜를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는 늘 기도합니다. 봉사하는 이름으로 오히려 사랑을 거스르고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는 걸림돌이 아니라, 겸손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이론가가 아니라 묵묵히 행동이 앞서는 사랑의 실천가가 되도록 깨어 기도 합니다. 시흥동 현관자동도어락 우리는 늘 행복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 길에서 메마름을 적시는 자비의 마음, 어둠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더 많이 더 정성스럽게 빛을 밝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힘겨운 일들 우리에게 덮쳐 와도 세상을 아직 아름답다고 노래하렵니다. 이웃은 사랑스럽고, 우리도 소중하다고 겸허한 하늘빛 마음으로 노래하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새롭게 선택한 사랑의 길을 끝까지 달려가 하얀빛, 하얀 소금이 되고 싶은 여기 우리들을… -이해인 수녀 - 시흥동 자물쇠 자동도어락

 

 

 

행복으로 만든 노트를 펼치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계 하나 그려 놓고 마음으로 쓰는 볼펜 자욱으로 뉘우침을 되풀이 하며 내일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우리는 걱정을 먼저 하게 됩니다. 내일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오늘 주어진 일에 노력을 했다면 상쾌한 기분으로 이침해 뜨는 해를 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 묻고 있습니다. 오늘 주어진 삶을 훌륭히 완수 했는지를.. 오늘 하루가 행복 했는지를.. 나는 나에게 묻습니다. 시흥동 건영2차 번호자물쇠 미세한 먼지처럼 보이지 않는 인생길 작은 소망의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 중 내 이름 석 자를 새겨도 될 만한 하루 였는지를… -안성란

 

 

 

사자와 소의 사랑이야기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합니다. 둘은 혼인해 살게 됩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합니다. 소가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고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소도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습니다. 둘은 마주앉아 얘기합니다. 문제를 잘못풀어 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 맙니다. 소와 사자는 다툼니다.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말 "난, 최선을 다했어"였습니다. 시흥동건영2차 현관자동도어락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사는 무인도입니다. 소의세상, 사자의 세상일 뿐입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너무도 눈부시게 파아란 하늘... 그안에 담겨진 새하얀구름들... 부는 바람도... 느껴지는 자연이 성급한 봄을 생각하게하는 그런 주말입니다. 금방이라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죠. 하얀파도가 부서지는 파란바다가 있는 동해로 떠나고싶은 그런 날입니다. 이런날 혼자 바다를 보며 지난일들을 뒤돌아 볼수있는 여행의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참 좋을것 같은데... 다들 그러지못하는 현실이 못내 안타까운 날이네요. 시흥동 자물쇠 도어락 하지만 우리들에겐 아름다운 내일이 있어니 모두을 힘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러분의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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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약한 사람도 하나의 목적에 온 힘을 집중함으로써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지만 아무리 강한 사람도 힘을 많은 목적에 분산하면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다. - 몽테스키외

 오늘은 시흥동삼익아파트디지털도어락 현관도아록 소개합니다.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다.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이며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된다. 시흥동디지털도어락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으며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있을 뿐이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이며 오늘이 조금 힘들고 좀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참고 헤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우린 사랑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늘 똑같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다. - 최승렬 좋은사람 좋은생각 중에서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시흥동현관도아록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 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 함박웃음을 짓는 그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시흥동삼익아파트 디지털도어락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비비며 살아가는 거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비빈다면 난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 싶은 좋은 미소를 가진 사람입니다. -김종원의 <이별한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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