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을 하자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얼마든지 있다.

두어번 찍어서 안쓰러지는 나무는 그 나무보다 내 도끼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오늘은 의왕도어락 소개합니다.

7번이나 8번 남은 힘으로 다른 나무를 찍자. 고민이 일시에 사라질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음의 정원이 있다.
그 정원에 지금 무엇이 심어져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 사람들은 끊임없이 계획을 세운다.
'사과나무를 심었으니 다음엔 포도나무를 심어야지.
그리고 그 다음엔 멋진 소나무를 꼭 심고야 말꺼야.'
무엇을 심을까 고민하는한 그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마음만 있다면 풀 한포기만으로도 아름다워 질수 있는 게
우리의 인생이다.
-이철환 연탄길中에서-

 

 

 

의왕도어락

 

 

 

사람은 거부할 줄
아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 것이 진정한 용기라 할 수 있다.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 그것이 나에게
이로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부처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中-

 

 

 

 

아직 한 번도
당신을
직접 뵙진 못했군요
기다림미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를
기다려보지 못한 이들은
잘 모릅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어긋나는 안타까움을
어긋나보지 않은 이들은
잘 모릅니다
날마나 그리움으로 길어진 꽃술
내 분홍빛 애틋한 사랑은
언제까지 홀로여야 할까요?
오랜 세월
침묵 속에서
나는 당신께 말하는 법을 배웠고
어둠 속에서
위로 없이도 신뢰하는 법을
익혀왔습니다
죽어서라도 꼭
당신을 만나야지요
사랑은 죽음보다 강함을
오늘은 어제보다
더욱 믿으니까요
-상사화(이해인)-

 

 

 

 

의왕도어락 최곱니다.

 

 

 

 

 

덜 먹자!
인간의 5욕중 으뜸은 색욕이 아닌 식욕이라고 했다.

식탐은 참으로 즐겁다.

"미식가"라는 사람이 있는 것만 봐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보리개떡으로 배를 채워두면 산해진미가 눈앞에 있어도 헛것이 되고 만다.

조금 덜 먹으면 언제든 다른 쪽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위장의 용량 3/2정도가 채워져 있을 때 몸이 가볍고 궁극적으로 장수한다지 않은가!

 

 

 


WRITTEN BY
굿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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