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하는 삶이 풍요로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다시 나눌 수 있는 삶이 더 풍요롭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나눔으로써 더 많이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구로신도림동 게이트맨도어락 전문점 소개합니다.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손해 본 건 없다. 아들의 도시락 가방에다 ´너는 특별한 아이다´라는 쪽지를 써 넣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슈퍼마켓에서 휠체어를 탄 여인을 위해 문을 열어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우체부 아저씨께 과자 한 상자를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동생도 내가 보고 싶단다. 양로원의 노인들에게 꽃을 사 드렸다. 손해 본 건 없다. 병이 들어 누워 있는 친구에게 국을 끓여다 주었다. 손해 본 건 없다.
-´여자들의 마음이 열리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잭 캔필드

 

 

 

 

* 예술은 영혼에 묻은 일상생활의 먼지를 씻어준다 . (피카소)

 

 

 

 

구로 신도림동 게이트맨도어락 강추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낡은 것으로부터의 결별이 새로움의 한 조건이고 보면, 칼날 같은 추위가 낡은 것들을 가차없이 잘라 버리는 겨울의 한복판에 정월 초하루가 자리잡고 있는 까닭을 알겠습니다.
세모에 지난 한해 동안의 고통을 잊어버리는 것은 삶의 지혜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잊지 않고 간직하는 것은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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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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